당신의 바다에 봄볕이 닿을 때 겨우내 쉼 없이 파도가 드나들던 바다에
드디어 봄볕이 내립니다. 반짝이는 물결은 마치
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해도 좋다고 속삭이는
듯합니다. 평온하게 차오르는 파도를 바라보며
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새 계절이 주는
생기를 가득 채워봅니다. 올봄, 당신의 항해에도
기분 좋은 순풍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