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녀들의 정성이 깃들어
싱싱함이 살아 있네~!
영도해녀촌
제대로 된 바다 한 상을 누리고 싶다면, 이곳을 주목하자. 해녀 할머니들이 직접 차린 해산물로 가득한 밥상을 맛볼 수 있으니! 소박하지만, 그 정성과 신선함 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영도해녀촌의 이야기다.
영도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-35
#바다내음 #가득한 #부산 영도의 #별미 #영도해녀촌
글. 최선주
사진. 정우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