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료의 칭찬에
우리는 또 이렇게
힘을 얻어요! ^0^
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죠. 진부한 말인 것 같지만, 누군가가 애정을 듬뿍 담아 칭찬을 건네는데,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? 더욱이 나와 함께 고생하는 동료가 건네는 칭찬이라면, 더 기쁜 법입니다. KOMSA인을 춤추게 한 칭찬을 공개합니다. 봄날만큼이나 따뜻한 사연이네요.